운동을 배우는데 조금 오래 걸리거나 신체활동이 어려운 학생,
체력이 약해서 다른 친구들과 운동을 할 때 자신감 없이 뒤로 빠지는 아이의 모습을 보면 신경이 많이 쓰이게 되죠?

정말 우리 아이가 못 해서 
남들과 비교당하는 걸까요?


정답은

NO!


기본적인 운동(몸을 움직임)에 대한 이해도가 낮을 수 있고, 지도자의 티칭 방법(교육 방법)이 잘 못 되었을 수도 있습니다.

지도자로서 교육을 이해시키는 것은 당연합니다. 운동을 잘 하는 아이들은 적은 설명에도 능숙하게 신체활동을 할 수 있지만 그렇지 못한 아이들에게는 좀 더 쉬운 설명으로 몸을 움직이는 방법으로 교육해야 합니다.

자신감이 부족한 아이들에게는 많은 당근과 적은 체직으로 동기부여와 자아성취감을 먼저 느끼게 해준 뒤 신체활동에 대해 교육을 하는 것이 좋은 방법이라고 생각합니다.

교육 방법도 성인과 달리 아주 쉬어 설명을 통해서 또래 친구들과 이야기를 나누듯이 교육한다면 지금보다 좀 더 흥미 있게 운동에 참여할 수 있다고 생각합니다.